시즌 재개 된 NBA 선수들 유니폼에 새겨진 문구의 의미는?

올랜도 디즈니 월드에서 31일 재개되는 이번 NBA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유니폼에 새겨질 사회적 구호 메세지가 공개됐다.

NBA 미셸 로버츠 집행위원장에 의하면 선수들 사이에서 ‘평등(EQUALITY)’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다음으로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뒤를 이었다. 시즌에 참여하는 350명의 선수 중 285명이 사회적 메시지를 쓰고 17명이 자신의 이름을 계속 쓰기로 했다.

선수 유니폼에는 통상 이름이 새겨지지만 지난 조지 플로이드 사태를 계기로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방안이 논의되어 NBA와 NBPA(선수협회)가 선수 유니폼에 사회 정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을 합의했다.

에디터 박재만 woaks9033@mediabling.co.kr

Image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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