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조지 플로이드의 자녀 교육을 위해 200만 달러 기부

칸예 웨스트가 약 24억에 달하는 돈을 조지 플로이드, 브레오나 테일러, 아흐마우드 아베리 가족을 위해 기부하는 한편, 플로이드의 딸을 위한 대학 펀드를 동시에 출범시켰다.

이번 기부는 테일러와 아르베리 가족의 법적 소송비용뿐만 아니라 그의 고향인 시카고에 있는 여러 흑인 소유 기업들의 경영 위기 타개를 도울 예정이다.

칸예 대변인에 따르면, 칸예는 조지 플로이드의 6살짜리 딸 지아나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529개의 대학 저축 펀드를 시작했다.

플로이드와 테일러는 둘 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사망했고, 아르베리는 조지아주 브런즈윅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중 세 명의 백인 남성들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했다. 

에디터 김현중 iamhj@mediabl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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